국가 경제 체질 변환(Economic Transformation)을 추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가 R&D에 적극 투자해 2020년까지 국민소득 약 12,000불의 고소득 국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하였다. 현재 ICT 산업은 말레이시아 전체 GDP의 10.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이 2020년 17%로 확대될 전망이다.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Malaysia Digital Economy Corporation, MDEC)에 따르면, 이러한 기반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시작으로 노트북, 인터넷 보급 확대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2020년까지 학생 5명당 1대꼴로 보급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DEC : 말레이시아 정보통신기술 산업 정책지원을 담당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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