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020년 목표는 “아세안 디지털 테크놀로지 허브”

인도네시아, 2020년 목표는 “아세안 디지털 테크놀로지 허브”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0년 아세안 디지털 테크놀로지 허브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준비 중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30년에는 디지털 테크놀로지 산업이 기존의 전통 산업들을 넘어서 국가의 가장 큰 성장 산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먼저 최소 5개의 전자 상거래, 개인정보보호, 세무 관련 규제와 정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7년 수립되었던 전자 상거래 로드맵과 전자 결제 시스템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외에도 중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전략 수립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의 신규 수립과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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